사업소개
석유위기 대응, 지구온난화 대응, RFS(의무혼합비율) 3.5% 달성
폐식용유 등 폐자원 활용 가능, 대기독성물질, 발암물질 감소, CO 2배출 최소화, 연료 완전 연소
※2030년까지 혼합의무비율 5.0% → 8.0% 상향 예정